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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ログからのお知らせ (블로그 알림)

라디오를 듣다 보면 'お知らせ' 코너가 있습니다.
상품을 광고한다든지, 누구 일정을 알린다든지, 방송 이벤트를 홍보한다든지 하는 코너죠.

예전에 쓴 첫번째 알림글인 정체성 포스팅은 시대가 변하였기에 내리고, 새롭게 두번째 알림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우월비는 뭐고 여기는 뭐하는 곳이고 주인장은 누구인지 언급하는 코너가 되겠습니다.

주인장은 워낙에 메이저한 것을 좋아하지 않고 마이너를 지향하는 사람이라, 일반적인(=메이저한) 공지 형식이란게 이 글엔 없습니다;

그러라고 만든 블로그 맞지요?;


(몸을 사리기 위해 이미지 삭제)

그나저나 쓸데없이 이미지를 많이 썼습니다.;
길이를 줄이려고(말을 적게 하려고) 이미지를 하나하나 붙였는데 오히려 길어졌네요-_;


그래서 요기 '기본 정보'만 정리해 놓습니다.[..]
링크는 부디 자유롭게.
여기서는 '스즈미야 하루히'와  'KOTOKO'를 까서는 안됩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그다지 저와 인연이 없는 미소녀 : aya4ma@hotmail.com
구성원 대부분이 국방부 소속인 워3 클랜 FIC의 샤먼&웹 관리자입니다.

이 아래는 잡설.[먼산]


뭐, 우주인, 미래인, 이세계인은 안 오셔도 되고 오셔도 되긴 합니다[..]


by 아야린 | 2010/12/14 00:00 | Imagination | 트랙백 | 덧글(47)

May'n - 1st Album Styles (2009.11.25)

메인 언니(...라지만 나보다 어려-_-)의 대망의 첫 앨범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최근 나온 마크로스 극장판 쪽도 쉐릴 앨범이 있으니.. 사실상 앨범 2개 작업한 셈이네요. 대단합니다. 짧은 시간에..-_-


듣고 난 느낌은.....  '역시나 잘한다'인데, 슬슬 제 예언이 현실로...? 아직 겨우 1집인데, 이제 겨우 1집 나온건데 -_- 벌써부터 식상합니다. 노래를 잘하긴 하는데 이게 팍팍 여러 스타일에 적용되는 목소리와 창법이 아니라서 그게 그거인 곡을 부르게 되는데 지금까지는 그나마 '그게 그거'인 곡들이 매우 고퀄이라 괜찮았지만.. 그대가 죽지 말라는 곡은 참 근래 드문 고퀄이었지만 그나마도 슬슬 식상해질 때가....... 단점을 누르고 있는 '고퀄'이라는 전제가 없어지면...큰일날듯.

그래도 란카(메구미 안습 ㅋㅋ)와는 달리 메인은 마크로스 후에도 꾸준히 영업 잘 되고, 소속사에서도 밀어주고 있으니 아직은 좀 앞날이 창창하겠지요. 발라드,소프락쪽으로도 꾸준히 영역을 넓히려는 것 같고, 본인도 본인 장점&단점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으니 걱정은 필요 없을듯.

곡을 고르기가 애매하네요. '상향 평준화'답게 뭐 하나 버릴 곡이 없네요.

track 07 Welcome To My FanClub's Night! -Styles ver.-

팬클럽 나이트는 여러분들도 알고있는 쉐릴의 곡입니다. 리믹스...까진 아니고 파트가 좀 변했는데, 거칠고 강렬해졌습니다.

track 09 パラノイア


track 11 YOUR ROCK


track 12 Heart & Soul




벌써 다들 콘서트 계획 들어가고 난리도 아니군요.
....근데 진짜 강 건너 잔치라 그저 아쉬울 뿐이네요.


by 아야린 | 2009/11/28 03:00 | Noble | 트랙백(1) | 덧글(1)

平野綾 - 2nd Album スピ-ド☆スタ- (2009.11.18)

평야능의 2번째 앨범입니다. 스피드☆스타-

전체적으로 듣고 난 감상은 평야능이 노래를 잘하고 못 하고를 떠나 평야능을, 평야능의 음악세계를 떠 받치는 2인의 뮤지션의 위대함이 새삼.....
소위 '아야밴드(인물은 RIOT콘서트 스샷 참조)'로 불리는 nishi-ken(키보디스트기도 함)과  黒須克彦(쿠로스 카츠히코-베이시스트기도 함)가 각각 7곡, 4곡을 작곡했는데 전체 14곡중 약 80%네요. (기타리스트도 아야밴드에 속하지만 작곡을 별로 안하네요) 물론 저 둘이 평야능을 떠받치는 뛰어난 뮤지션임엔 틀림없지만 원래 란티스 내에서 알아주는 뮤지션들입니다. 쇼코땅이나 요즈카,하시모토 여사,미노링,쿠라바야시 여사등등 란티스에서 잘 나갔다는 여성 보컬은 거의 다 이들의 서포트를 거쳤죠.

따라서 사실 누가 뛰어난 거냐....라고 묻는다면;;;
물론 평야능의 앨범은 그 고유가치덕에 크게 평가 받습니다만(아무리 뮤지션들이 뛰어나도, 적어도 평야능은 '내가 아니면 이런 곡이 완성되지 못 한다'정도는 증명했다) 문제는 그게 딱히 Good 이어서가 아니라 Unique이기 때문에 평가받는다는 것이죠.
뭐 저같이 그냥 좋다 하고 들으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이 아가씨 평소 행실에도 신경끄면 됨 ㅋ
까가 좀 많아서 그렇지, 적어도 스튜디오 버전으로만 듣는다면 평야능도 노래 못하는 편은 아닙니다.

미노링의 경우 까가 없는데다 안습시절의 근성까지 겹쳐서 사람들이 대부분 좋게 보는데... 그럼 평야능은 어느날 갑자기 낙하산으로 출세했겠습니까.. 이 아가씨도 10살 때인가부터 극단이던가? 아무튼 트레이닝 하고, 예능 생활 하던 사람이지요. 문제는 너무 잘 나가니까 건방져졌고 그에 따라 까가 생긴건데, 뭐 노력을 아예 안하고 날로 먹는 아가씨는 아니니 너그럽게 봐줍시다. (가끔 라이브에서 날로 먹긴 합니다만...)

아 워낙 말이 많은 소재라 앨범보다도 평야능 이야기만 하고 있네 -_-
쨌든 '아야밴드'가 제작하는 곡들은 제 취향에 잘 들어 맞고, 그걸 부르는 평야능의 목소리도 제 취향입니다.ㅋㅋ

타이틀 곡 한 번 들어보죠. 분위기나게 PV로. 이번 PV 참 잘 만들었어요.

-スピ-ド☆スタ-, 작곡,편곡 nishi-ken 작사 平野綾-

【ニコニコ動画】【PV】スピード☆スター【平野綾】


최근엔 물 건너에서도 분위기가 좋더군요. 까가 줄었습니다. (평야능 관련 니코동 영상 보다보면, 지나가는 코멘트 분위기로 알게 됩니다. 근데 없는건 아니네요ㅋㅋ) 덧붙여 위 영상에서 '평야능 안티 = 동정로리콘기분나쁜오타쿠'라는 코멘트도 지나가네요 -_-

이번 앨범은 스타일이 1집과 비슷하긴한데 막 나가기만 하던 1집에 비해 조금 진정된 분위기네요 ㅋ
게다가 평야능이 작사로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인데 작사를 직접 하지 않는 보컬은 아무래도 하수로 보게됩니다. 평야능의 성장을 축하해봅니다.


심심해서 곡 하나 더.

- track 07 あの花のように 작곡,편곡 黒須克彦 작사 平野綾 -



마지막 13번째 트랙에는 unnamed world 뉴버전이 수록되어 있네요. 리믹스 수준까지는 아니고.. 노래 소리가 약간 달라졌고, 기타 톤도 달라졌고 베이스도 약간 달라졌네요. 그냥 그루브하게 재녹음한듯.


by 아야린 | 2009/11/28 02:07 | Noble | 트랙백 | 덧글(4)

KOTOKO - 4th Album イプシロンの方舟 (2009.10.14)

우선 이것부터 해야겠죠. 제 I've빠질도 이제 슬슬 경력 8년차가 되어가는군요.
이 앨범도 나온지 좀 됐는데 귀찮아서;;;;;;;;; 이제야 쓰는군요.

10~11월은 발더스카이 Dive2 발매에 따른 KOTOKO님의 jihad 릴리즈, 다른 게임에서 Blossomdays 릴리즈, 4집 특전에ひとりごと 추가버전, 그리고  대망의 4집까지.  KOTOKO님의 곡이 막 쏟아진 아주 행복한 달입니다.

입실론이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_- 물리학에서 쓰이는 듯하며 우주스럽습니다. 그 입실론의 배를 타고 떠나는 이번 4집 앨범은, 우주를 항해하는 장엄함-_-을 느낄 수 있는 장대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으나 역시 중복된 재탕-_- 곡이 4곡이므로 실제로는 9곡. 쨌든 엄청난 고퀄을 보장합니다. 4집에서는 특이하게도 코토코님이 작곡하신 곡이 1개밖에 없는데 이것이 고퀄의 주된 이유인듯......-_- 제 기억에도 코토코님이 직접 작곡해서 잘 된 케이스는 being 정도...?

track 01. ε~Epsilon~

타카세 작곡, 코토코 작사네요.

흥미로운건 코토코님의 정규 앨범 중 홀수/짝수 앨범의 특징이 있는데 제가 가진 홀수 앨범들은 모두 중고샵에서 구한거고 짝수 앨범들은 발매할 때 신품을 산 거네요ㅎㅎ 4집은 아직......구입이 안 됐지만 곧 주문할 거니깐 ㅋㅋ 2집/4집은 타이틀곡의 포스가 워낙 강력해서 명반으로 기억에 남은 반면, 1/3집은 좀....-_-; '다크하다'는 인상이 가장 크네요.


track 13. LITTLE BABY NOTHING

ㅋ 특이하게도 마지막 곡에서 타카세님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작곡가/사업가로는 천재적인 그이지만 노래는 영 꽝이네요-_-


지난 3집 UZU-MAKI 이후로 약 3년. 그간 싱글 7개, ㅇㄱ쪽에 만만치 않은 개수의 곡을 발표했지만 역시 컨셉을 잡아 '내 노래를 들어!'라고 할만한 코토코님의 앨범을 기다리던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훌륭한 앨범입니다. 3집 UZU-MAKI가 너무 다크다크일색이었지만 이번에는 그것도 극복! 장대한 우주를 느껴봅시다 ㅎㅎ

곡 하나하나 코멘트를 달거나 뭐라뭐라 평하는건 너무 무리라서 관뒀습니다-_-;


by 아야린 | 2009/11/28 00:44 | Noble | 트랙백 | 덧글(0)

다시 오랜만에 음악 정리했습니다.

오늘도 여러개.....랄까 게임이니 뭐니 하면서 신경 못 쓰다가 오랜만에 자주 이용하던 어둠의 경로에 들어갔더니 헐.
언니들의 음반이 쏟아졌네요. 그래서 쏟아진 거 받는 김에 다운 폴더를 보니 그간 정리 안하고 그냥 받아놓기만 한 압축파일이 20개 가까이 쌓여있어서 찾아 듣기도 힘들겠더군요. -_- 푸바 플레이 리스트도 기껏 정리한 보람도 없이 '임시' 리스트에 파일이 가장 많은걸 보면.... 이 짓도 참 귀찮은 일입니다. -_- 그래도 이번엔 양도 얼마 안되고 노하우[?]도 있기에 1시간정도 걸려서 싹 끝냈네요.

전 다른 분에게 음덕이니 덕후니 뭐야 무서워 등등 별 소리 다 듣는데 (어제도 마비에서 누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을 연주하길래 제목 맞췄더니 나보고 막 오덕이래ㅠㅠ) 사실 무근입니다?
어제 저녁 먹다가 TV에서 SBS에서 하는 '세상에 이런일이' 보고 있었는데... 배경음악이 Acoustic Cafe의 Fly High in the Sky가 깔리더군요. 난 이런 건전한 음악을 알아듣는 정상인임ㅇㅋ

헛소리는 그만하고, 진짜로 전 듣는게 몇 개 안됩니다. 다만 어느 아티스트가 마음에 들면 이를 끝까지 듣는데, 이게 과거부터 쌓이다보니 지금에 와서 문득 보니 하나하나가 모여 많아보이는 것 뿐입니다. 실제로 제 클릭스에 들어있는 곡들 플레이 리스트는 몇 달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요즘은 왠만하면 새로운 아티스트를 찾아 듣지 않고 있거든요. 끌리는게 없기도 하지만.
그런고로, 주로 3월/11월이 가장 즐거운데, 왜냐하면 이 때 주로 제가 듣는 아티스트들의 음반이 쏟아집니다.

새로 나온 것들 귀찮아서 포스팅 안하려다가.......아무래도 해야겠지? 그나마도 안하면 여기 정체성을 상실하고 말테니까요 -_-;;


by 아야린 | 2009/11/27 23:59 |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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