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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아임 드렁큰!

제목이 곧 내용


by 아야린 | 2012/01/21 01:30 | Life | 트랙백 | 덧글(7)

[3S BGA] Lunaria - Dreamy Days (feat.Akile) 라는데.



사빈 사운드 스타 라는 리듬게임이라는데, 전 본 적도 해본 적도 없으니 패스.

근데 ez에 있더군요.

오늘 ez2dj를 하러 가서, 진짜 오랜만에 곡들을 꼼꼼히 살펴보다가 건진 곡입니다.
제가 7th 첫 버전만 하다 관둬서 그 후의 곡은 전혀 모릅니다만, 어쩌다 가끔 가서 해보면 뭔 버전 뭔 버전 많더군요. 이상하게 써잇는 숫자랑 난이도랑 전혀 매치가 안되서 (스크 페달을 미친듯이 해놔서 할 수가 엄ㅁ다) 신경끄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또 새로운게 있더군요. 나온지 꽤 지난 것 같지만 나에겐 새롭다[..]

하드 난이도 11로 좀 어렵더군요. 페달의 박자가 일정해서 좀 할만한데 아직 클리어를 못함 ㅠㅜ 예전이라면 깨긴 깰거 같은데... 여튼 참 오랜만에 노래도 좋고 도전의식도 불타는 곡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리듬게임은 이 맛이지. 목표 발견 -> 달성!

그런고로 이제 블로그 부활
뿌우 'ㅅ'

* 탁님 곡도 3갠가 있던데 다 깰 수가 엄음ㅋㅋㅋㅋ 너무 어렵닼ㅋㅋㅋ


by 아야린 | 2012/01/20 00:37 | Noble | 트랙백 | 덧글(3)

Hi, みんな!

Den eícha pethánei


... 심심해서 제목은 2개 언어로, 시작은 저 안 죽었습니다를 그리스어로 번역기.


본론

사실 매우 바쁘지도 않고 매우 열심히 살고 있지도 않습니다.
학기 복귀 버프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줄어들어 지금은 오히려 디버프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매사에 의욕이 엄숨니다 ㅡ.ㅡ 학점은 이미 내 손을 떠났...나;

포스팅이 그간 엄던 이유는 쓸만한게 엄기도 하고 생각이 정리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귀찮아서 의욕도 엄고;
몇번이나 포스팅 하려 했다가 결국 허공에서 손만 휘젓다 걍 끄고 그러다보니... 다시 이렇게 뭐라도 쓰기가 참 힘들더군요.
일단 생존 확인 했으니 다시 뭐라도 써볼까 합니다.

퍼펙트 데이 프로젝트는... ㅡㅡ 사실 각 파트 소스는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모두 완성했습니다만 무려 믹싱 단계에서 해야지 해야지 하며 3개월간방치중입니다. 마음먹으면 하루면 끝나는 작업을 3개월째 미루고 있다는 점에서 제 현 상태가 잘 드러나는군요ㅡㅡ

사실 블로그에 대한 의욕이 이렇게까지 떨어질 줄은 몰랐는데... 그러하건 저러하건 잠수는 해도 폐쇄는 안 합니다.


A ㅏ.... 인생에 봄도 오고 해도 떠야 하는데
현실은 망망대해


by 아야린 | 2011/12/05 13:39 | Life | 트랙백 | 덧글(10)

잉여킹은 잉여잉여해

가속시간이라고 하나? 자동차가 정지상태에서 예를 들면 시속 100km의 속도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

3년만에 학교를 갔더니(= 공부를 했더니) 주변 사람들이 다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난 지금 시동을 걸었잖아? 내 가속시간이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지만 아직 반도 안 된거 같은데? 아니 애초에 100km에 도달할 수 있는 엔진이긴 한가?

난 아마 안될거야ㅋ


수업 시간 1
교수 : @%&^!&#& is ^^&^#@^. Make sence?
학생들 : ㅇㅇ 뭘 이런걸 다 설명하시지
본인 : ^^&^#@^에는 ^가 4번 들어간다. 오오오오 알아들었어!

수업 시간 2
교수 : Do you remember? we studied this last time. so let me explain the next step.
학생들 : 그런게 있었지ㅇㅇ
본인 : 배웠다는것만 기억나고 뭔지는 기억이 안ㅋ나ㅋ

도서관 1
본인 : 오늘은 4시간 공부했다. 흠흠 좀 했네. $^^&가 왜 !%%@인지 알 듯하다.

수업 시간 3
교수 : $^^& is !%%@. Any questions?
학생들 : ㄴㄴ
본인 : 내 4시간과 교수의 20초는 같군.

과제 1
교수 : you know why $^^& is !%%@. so I ask some question.
본인 : 저번에 4시간 공부한 그거군ㅇㅇ

자취방
본인 : 공부했는데 과제를 풀 수가 없ㅋ어ㅋ
         아니 애초에 내가 공부한 그거 맞나?


이쯤에서 문제점을 생각해보면

1. 내가 4시간 공부했지만 내 가속시간과 속도를 비교해보면, 남들 30분쯤 되는거 같다
2. 교수님, 1+1은 2라고 가르쳐 주시고 왜 165374984 - 64564254를 물어보십니까
3. 그런데 다른 학생들은 165374984 - 64564254 도 쉽게 하더라
4. 책에 a는 b라고 설명이 나왔다. ㅇㅇ 이해함
5. 문제에 a와 b의 관계를 서술하라고 나온다. 못 쓴다

답이ㅋ 없네ㅋ
학점도 학점이지만 좀 멀리 봐서, 학업 그 자체가 제대로 안 돌아가고 있음
이게 3년의 공백 때문인가 아니면 머리가 원래 나쁜가

다음주가 시험인데 요즘 이래서 우울해여


by 아야린 | 2011/10/09 11:09 | Life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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