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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각의 아테리얼] 귀찮은 당신을 위한 덱 소개

위키에 소개되어 있는 덱들입니다만, 사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덱입니다. 조금 차이는 있더라도 아마 다들 비슷한 덱을 쓰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기본적으로 1-3,4주차 정도는 귀찮더라도 직접 하시거나 다른 덱을 쓰셔야 합니다. 사실 1,2주 때부터 전투 귀찮아 할거면 에우슈리 게임을 할 이유가 없죠;
하지만 그래도 귀찮은 건 귀찮죠. 그런 여러분을 위한 덱을 소개해봅니다.

1. 전투가 귀찮은 덱
귀찮다면 기본적으로 바자를 이용해 모조리 도망가면 되는 게임입니다만 못 도망가거나 아이템은 먹고 싶고 하지만 자동전투가 하고 싶어요 안선생님... 할 때 쓰는 덱입니다.

사실 이 덱은 별거 없습니다. 저코스트 소환에 닥돌밖에 모르는 AI의 특성에 맞춘것뿐입니다.


리더는 우리의 대머리에 아이템은 마신의 팔찌.
나머지는 전부 코스트 2짜리 카드로 채웁니다. 약간의 노가다[?]를 통해 마스티아☆정도를 다 박아주면 쓸만합니다. 슬롯 하나짜리들은 하나짜리 박으면 되고요. 걍 다 때려잡는 덱입니다. 애초에 리더가 쎈데다가, 코스트2 카드들이라 계속 쏟아부을수 있습니다. 코스트2에 마스티아☆정도 박으면 꽤 쓸만한 성능이니 엥간한건 무식하게 다 때려잡습니다. 폭유나루미는 걍 서비스[..]


2. 보스가 쓰러지지 않아

위의 자동 전투덱으로도 쓰러지지 않는 보스들을 처리하기 위한 덱입니다. 화끈하고, 몇초 안 걸리지만 제약이 붙습니다. 오의가 사용 가능한 전투여야 하고 파트너는 가노엘이어야만합니다. 에우슈리 최강 사기케 세리카도 적어도 두 장은 있어야하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노엘의 오의로 세리카를 꺼낸후 세리카의 능력 -들고 있는 카드를 모두 버리고, 대신 그 카드들의 공격력을 전부 합하여 적 전체에 데미지를 준다- 를 사용하면 끝입니다; 따라서 세리카외에는 전부 탄환용으로 코스트와 상관없이 공격력이 높은 카드를 덱에 넣으시면 됩니다.

3. 제약 없이 언제나 누구든 이기고 싶다

덱의 필수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리더: 무지개색넥타이를 착용할수 있는 지배치 2의 슈야
피어셜 2-3장 죽음노래 2-3장 코스트 3짜리 3-6장 코스트 1짜리 4-6장

운용법은 동영상 보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성벽 전개와 죽음노래 기술의 절묘한 조화에 피어셜로 패는것 뿐입니다. 오의도 필요없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단점이라면 꼬이면 귀찮고 3-4턴은 걸리는 전투시간;





by 아야린 | 2012/05/12 15:50 | Colosseum | 트랙백 | 덧글(0)

KOTOKO님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지난 토요일인 5월 5일에 다녀왔습니다만 조금 늦게 적게 되었네요.

제 심정은 그냥 감동 그 자체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전 벌써 11년 이상이 되어가는 골수 I've팬입니다. 음, 그중에 유독 KOTOKO님 팬이 된 것은.. 아마 2000년 12월 8일에 발매된 '淚の誓い'가 제가 처음 접한 곡인 것 같네요. 그 이전 곡들은 나중에 알게 된 것들이니까.
사실 저 곡도 발매일 당시에 바로 알게 된 것도 아니고 또 듣고서 바로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죠. 그냥 챙겨 듣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2001년 6월 29일, I Pray To Stop My Cry, 그리고 2001년 10월 25일 Resolution of Soul. 이 두 곡을 통해 진정한 팬의 문을 넘기 시작했고, 2001년 12월 29일 ひとりごと. 이 곡을 접하며 팬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가지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2003년 'Lament'를 통해 넘을 수 없는 강을 넘었죠.

그런 팬이 10년 넘게 가지고 있던 소원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 정확히는 9년이네. Lament부터니깐...
뭐 어쨋든 삶의 감동이란 이런거겠죠. 별로 큰 소원도 아닙니다만, 이루어지는데 무려 9년이 넘게 걸렸네요.
그 소원이란,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다", "내 귀로 직접 듣고 싶다", "사인 받고 싶다" 였습니다. 앞으로 인생에 몇번이나 이런 오랜 소원이 이루어지는 감동이 있으려나...

그러고보니 이 블로그에서도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가장 글씨 크기가 크고 두꺼운 태그는  I've와 KOTOKO네요.ㅋㅋ


공연에 대한 후기는 크게 공연 내적인 부분과 외적인 부분, 외적인 부분에서도 아티스트측과 스탭측, 관람객 부분으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내적인 부분, 즉 스테이지에서 아티스트가 공연한 내용 그 자체에 대해서는 그냥 완전 감동에 만족입니다.
제가 괜히 11년차 빠가 아니라고, 제 귀엔 정말 이게 퍼펙트한 기준이지요.ㅋㅋ 노래 정말 잘 하십니다. 다른데서 연달아 라이브하고 오셔서 약간 체력의 한계와 목 상태의 한계로 은근슬쩍 옥타브 내리시고 5도 내리시고 하는 부분은 있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고ㅋㅋㅋㅋ 발성은 그저 우와, 개인적으로 코토코님의 특기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리듬은 그저 오오.
뭐 보컬에 대한 자세한 감상은 또 나중에 다른 포스팅에서 기회가 있으면 적겠습니다.
춤은 뭐 ㅋㅋㅋㅋ 10년간 목소리는 장족의 발전을 하셨으면서 춤은 동작이 그냥 그대로야ㅋㅋㅋㅋㅋㅋ I've 전통, 허우적거림은 역시 변하지 않네요. 이쯤되면 아이덴티티ㅋㅋ
노래들의 코러스에 대해서 코토코님이 가끔 부르시거나, 입모양만 하시는것도 꽤 즐거웠고요. 특히 Wing my way 같은 경우 라이브 할 때마다 매번 버전이 새로워서 이젠 몇 개 버전이 있는지도 모르겠는데(공식적으론 3개죠. 이번에 연주된 버전은 오리지널인듯) 그중 에이코님이 하시던 코러스를 입모양으로 하셨는데, 난 그걸 따라할 수 있어! 하며 따라했더니 참 재미있더군요. You can do just as you please~~~
그리고 역시나 코토코님답게 멘트도 적절한 무게와 진정성이 느껴졌고요, 프로그램 자체도 참 좋았습니다. 내적인 부분(즉, 아티스트가 준비해오고 실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대만족입니다.


외적인 부분, 그 첫번째로 아티스트측쪽에서는 불만이라기보다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어찌됐든 이 셋리스트에는 결국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그다지 없거든요ㅡㅡ; 특히나 너무나 신곡 위주인 것은 아쉬움이 매우 많이 남습니다. 제 취향이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전파곡을 단 하나도 넣지 않은건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외적인 부분 두번째로 스텝측. 즉 스텝뿐아니라 라이브회장의 상태. 아주아주 안좋습니다. 일단 설비와 세팅. 오른쪽 스피커에서 고음이 깨지는데 무지하게 신경쓰였습니다. 또 이건 그냥 감이지만 세팅상 중역에 뭉침이 있는지 컴프가 과도하게 되어 있는지 하튼 정작 중요한 코토코님 목소리가 묻히는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I've와 코토코하면 신디를 비롯한 FX들과 멜로디, 반주 사운드 파트는 절대 빠질 수 없는데.. 이건 뭐 이쪽 무대의 한계라고 하더라도 그 대신에 깔게 되는 반주가 나머지 사운드와 완전 따로 놀아서 듣기 영 안 좋았습니다.

외적인 부분 세번째로 관람객. 스텝의 잘못인지 사람들의 개념이 없는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알기로 문 앞 자리를 파는 티켓은 없는 걸로 아는데 왜 죄다 거기에 서서 관람하시는 걸까요? 덕분에 문은 좁아지고, 오른쪽 앞줄 티켓을 돈 주고 산 저 같은 사람은 무지하게 열받는 사태가 초래되었고요. 뒷자리 돈주고 사신 분들은 호갱입니까? 왜 자기자리 안 지키고 다 거기 몰려서서 여러 사람 피해를 줍니까. 이건 진짜 열받네.
또 문 앞자리의 특성일지 몰라도, 공연 중간중간에 많은 분들이 들락날락하시더군요. 스텝이야 PA가 맨 뒤에 있으니까 그렇다치더라도, 그외에 정말 정말 많은 분들이 들락날락하셔서 맥이 자꾸 끊겨서 정말 열받았습니다. 미안해하면서 지나가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걍 밀치고 지나가네요. ㅡㅡ 화장실은 내부에 있으니까, 아마 대부분 전화 때문이겠죠? 콘서트 때는 끄는게 예의 아닐까요? 아니면 얼마나 급한지는 몰라도 최소한 남 피해는 주지 말아야 되는것 아닐까요? 게다가 위에 언급한 문에 몰려 서 계신 분들 때문에 왔다갔다 하는게 평소보다 더 큰 방해 효과를 내는데 아 진짜... 열받네요.


무대는 참 좋고 감동적이었습니다만 위의 요소들로 인해 조금은 마이너스 된 콘서트였습니다.

이 아래는 콘서트를 통해 제가 느끼고 생각한 점들입니다.

I've내부에서도 관객 동원력 가장 좋으시고, 무도관도 3번이나 가셨던 KOTOKO님이, 이런데서 공연을 해야하다니, 그나마 모든 티켓이 팔리지도 않았고 따라서 앞으로 이런 이벤트가 있을것인가, 있어도 발전될 수 있을까(적어도 수익이 되야 아티스트도 움직이겠죠)하는 생각에 좀 씁슬하기도 했습니다.

저 본인이 11년차이기 때문에 느끼지만, 옛날에 저와 함께 노래 듣고, 자료 공유하고, 정보 교환하고 하던 한국인 팬들이 지금은 다 취직에 탈덕에 인생에 바쁘셔서 많이 줄었습니다. 실제로 콘서트에서도 높은 비율의 분들이 젊으시고 코토코님에 대해 잘 모르시더군요.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분들에게 정보도 드리고 앞장서서 이런 이벤트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익 구조도 성립시켜 줄 수 있는건 아무래도 올드팬분들인데... 많이 줄어서 아쉽습니다.

공연중에 코토코님께서 "혹시 10년 이상 저를 좋아해주시는 팬 분들이 계신.......?"이라고 하셨을 때 앞자리는 대부분 발광하며 손을 번쩍 들었지만, 뒤가 그렇지 않은 걸 보고 조금 씁슬했습니다. 사실 저도 섬나라의 어느 친구들과 비교해도 코토코 덕력에 있어서는 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만, 그들이 보는 코토코님 무대와 내가 보는건 이리도 다르구나, 싶어서 좀 씁슬하더군요.
그래도 뭐, 코토코님의 질문에 자신있게 손을 번쩍 들며 발광했으니, 코토코님에게 '한국에도 팬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린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역시 개인적으로 역대 코토코님 콘서트 중 밸런스, 질, 양 모든 면에서 최고는 pleasure 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저만큼의 기대를 하면 안됐는데;;;


아, 그리고 사인을 받았지요. 사인을 받기 위해서...

위 사진들은 제가 사인 받을 음반을 고르고 고르느라 고민하던 흔적입니다. 저게 전부가 아니고 계속 추리고 추렸습니다. 왜 한 사람에게 한 개인가ㅠㅠ... 싶지만 당연한거고 어쩔수 없이 하나를 골라야하니까.. 어디다 사인을 받을까 받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421만 가져가서 받았습니다. 사실 羽에 받고 싶긴 했는데, 음반 디자인이 다크해서 사인해도 안 보일거 같아서... 羽 다음으로 코토코팬들에게는 의미가 깊은 421에 받았습니다. 4월 21일이니까! 게다가 수익 구조에 엄청나게 공헌한 난 감사를 받아도 된다고!ㅋㅋㅋㅋ
옛날 옛적에 Lia님 오셨을 때는 누가 Air 시디에다가 사인해달래서 Lia님이 당황하셨다던데ㅋㅋ 아무리 코토코님 대표곡이라지만, 발더포스에 받을 순 없겠죠.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탈덕했는데, 그나마 코덕은 유지하고 있다가 인생에 치어 이것마저 탈덕해가려는 찰나...(그 증거로; 최신곡을 굳이 애써 찾아보지 않는다거나... 5집은 안 샀다거나...) 참 제 초심도 기억나고 이런 소원도 10여년만에 이루어지고... 뜻 깊은 공연이었습니다. 실은 귀찮아서 포스팅도 안하려 했는데, 이런 기분은 글로 남겨야 나중에 기억이 나는 법이니까요.


by 아야린 | 2012/05/09 12:59 | Noble | 트랙백 | 덧글(8)

주어진 수 이하의 소수를 구하는 C 프로그램

보기 불편하시면 notepad++ 같은 텍스트 에디터에 복&붙하면 잘 보여줄겁니다.
사용된 논리에 진입장벽이 좀 있어서 그렇지 이해하고 나면 5분 정도면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다들.
물론 전 5분으론 택도 없는 허접이었지만......

분노게이지 폭발하니 되지도 않는 영어로 써봄니다.


The idea is simple. It comes from <Eratosthenes' sieve>.
The concept of <Eratosthenes' sieve> is removal of multiples of each number which is proved to prime number.

This program used function called sqrt(), from 'math.h', returns root value of parameter. (In fact, we need only integer part of that value because it is stored to integer variable.)
Initially, the array named 'list' has value 2 in its first element because 2 is only prime number in even numbers. And this allows that we can only consider odd numbers when we check numbers whether it is prime number or not.

The procedure is this :
 
If the program find the prime number, it will store it in list array.(when we started, we have only one prime number, 2.)
The for loop in prime function works with that element in stored array as disivor of each number j, incremented by loop. It works until stored prime numbers are empty.

The reason why we use sqrt() for quit condition in loop is for avoid to useless computation by using the symmetry of disivor. For example :

12 = 1 x 12
12 = 2 x 6
12 = 3 x 4
12 = 4 x 3
12 = 6 x 2
12 = 12 x 1

Once we check 1,2,3 then 4,6,12 is useless computation because it is already checked. So we can use root of 12 for skip the second part of disivor of 12. (you can know why root12 because 3<sqrt(12)<4.)

-------------------------------------------------------------------------------------------------------
//In gcc, -lm option is required.
#include <stdio.h>
#include <math.h>

#define Len 10000        //소수를 저장할 배열의 길이
#define Limit 10000        //Limit보다 작은 소수를 구함

void prime(int* list);

main(){

    int i;
    int list[Len];

    list[0]=2;                    //2
    for(i=1;i<=Len-1;i++){    //나머지 배열을 0으로 초기화
        list[i]=0;
    }
            
    prime(list);                
}

void prime(int* list){

    int i,j;
    int index=1;    //현재까지 찾은 소수의 개수
    int flag=1;        //소수인가 아닌가
    
    int k;
    int count=0;

    for(i=3;i<=Limit;i=i+2){        //홀수만
        for(j=1;list[j]!=0&&list[j]<=sqrt(i);j++){
            if(i%list[j]==0){
                flag=0;        //소수가 아님
                break;
            }
        }
        if(flag==1){
            list[index]=i;
            index++;
        }
        flag=1;
    }

    for(k=0;list[k]!=0;k++){        //출력
        printf("%d ",list[k]);
        count++;
        if(count%10==0)                //10개씩 출력
            printf("\n");
    }
    printf("\n");
}



by 아야린 | 2012/04/22 21:29 | Challenge | 트랙백 | 덧글(3)

소수점 인간????

총 500석 중에 400석 남았습니다. 100석이 팔렸네요. 백분율내기 딱 좋네요. 근데 밑에 자료가 이상합니다.

100개 중에 1.4개가 10대에게 팔렸어요 0.4명은 누구지?
게다가 남 녀 백분율을 더하면 100%인데 연령별 백분율을 다 더하면 100.1%에요
????

100개 팔렸는데 남자가 81.1명 오는군요. 81장은 남자에게 팔고, 18장은 여자에게 팔고, 나머지 한 장은 신체 구성의 90%가 여성이고 10%가 남성이신 분에게 팔렸군요.[.....]



by 아야린 | 2012/03/20 13:11 | Fun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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