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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에 애로사항이 꽃 피네

머지, 이 녹은.......-_-?

일렉&베이스를 요즘 그다지 안 만지긴 했지만, 그래도 베이스는 꾸준히 만져주는데 비해 일렉은 그다지 안 건드리다가 문득 보니......

줄에 녹이 -_-;;;;
화장실 바로 옆에 세워둬서 그런가?;;;;;; 근데 집에 거기밖에 둘 자리가 없는데;;;;
하나뿐인 스탠드는 당연히 츤데베 차지고 그러다보니 츤데렠 보관이 좀 애로사항이 꽃피긴 합니다.

츤데렠 줄은 예전에 한번 끊어먹어서 올림피아 줄을 새로 산 건데 이리 금방 맛이 갈 줄은;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니고 그것보다 상태가 더 좋지 않은 츤데베의 줄인데, 이걸 무슨 느낌이라 해야하나.. 먹먹하고 좀 새는 듯한 느낌이 나는데, 딱히 녹이 쓴 건 아니고.... 때에 절은건가. 하튼 분명히 처음 샀을 때랑 소리가 엄청 달라졌다.
삶기는 좀 귀찮고(도구도 없다) 베이스 줄을 사려고 보니까 왜이리 비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베이스 줄도 올림피아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맘 먹고 DR 스트링 같은거 하나 질러볼까요.
근데 왠지 나에겐 과분한 줄인듯 함.

관리를 거의 신경쓰지 않다시피 사니까 이건 안되겠다 싶어 좀 본격적으로 관리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니, 다 돈이 들어가는 것들뿐이네요 -_-


by 아야린 | 2009/11/06 11:57 | Nobl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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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ilver at 2009/11/06 12:04
슬슬 바꾸셔야할시간이 오시는군요
Commented by 러버소울 at 2009/11/06 15:41
줄이 오래되면 거의 한계까지 늘어나서 울림도 줄어들고
소리가 딱딱해지는데 본인이 느끼셨으니 바꾸셔야될듯합니다. 출혈 ㄱㄱ

관리용품은.. 사려고 맘먹으면 꽤나 돈 깨지지요...;
저도 언젠가 관리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관리용품 이것저것 질렀었는데
사실상 쓰는건 플랫보드 클리너와 스트링 컨디셔너 정도일까요..
그리고 로즈우드, 에보니지판이라 정~말 가끔 레몬오일 발라주는 정도..
츤데베는 메이플지판이니 플랫보드 클리너 정도만 사시면 괜찮을듯합니다
과도한 지출은 후회만 낳을뿐..(눈물)

츤데렉은 자주 안치시는거면 줄 끊어질때까정 계속 연습하시다가
레코딩 할때나 줄 한번쯤 갈아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도 잘 안치는 통기타 가끔 칠때마다 줄갈았었는데.... 지출이 쩜..
요즘은 그냥 줄풀어놓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그런거 전부 차치하고서라도
단순히 면수건으로 줄부터 기타 전체를 한번 꼼꼼하게 닦아줘도
소리가 달라지는 느낌이 나더군요.. 기분탓인지..ㅎㅎ
Commented by L: at 2009/11/08 23:16
줄관리 잘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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