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질렀습니다. Life


무려 겨우 10포스트 전에 자전거 샀다는 글이 있네요ㅋㅋㅋㅋ 12년이니까 약 3년전...

그동안 슬픈 일이 많았습니다. 제 자전거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요.....

그 전설은 바로 그동안 3번의 도난(!)을 당했다는것.

저 10개 전 포스트에 있는 자전거가 번호자물쇠를 쓰다가 역 앞에 잠궈놨는데 사라졌었고;
그후에 돈은 없고 급해서 싸구려를 하나 샀는데 싸구려답게 타기 힘들다가... 자취방 1층 차고 안에 그냥 세워두고 2시간쯤 자고 나오니 없어졌었고...
세번째는 또 싸구려 사서 영 퀄이 좋지않아 그냥 방치했더니 블랙홀로 사라졌고..

도난을 여러번 당하다보니 비싼거 사서 뭐해->으 이 싸구려 못 타겠다의 반복;

이번에는 그래도 도난 안 당하겠지의 마음으로 그나마 좋은걸 샀습니다. 저 10개 전 포스팅 자전거의 상위 모델인데 3년전 그 모델의 가격보다 거의 10만원 가까이 저렴하네요. 괜히 일찍 사서 호구인증에 도난까지....ㅠㅠ



크루의 mtr 3.0입니다. 크루는 바이키의 자체 브랜드라 그런지 인지도가 없는데, 제 생각엔 비슷한 스펙의 x톤이나 9만리보다 저렴한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지름에 있어서 제 기준은 명확한데 이 mtr은 다음의 조건으로 고른 물건입니다.

1. 변속기 원터치일 것
2. 타이어가 조금은 두꺼울것. 듀로타이어 정도면 뭐. 왜냐면 싸구려 자전거나 로드용 바퀴는 심심하면 펑크펑크
3. 가격대
4. 예뻐야지!

덧글

  • 천하귀남 2015/06/19 07:49 # 답글

    구입 축하드입니다. ^^
    바이키쪽 물건이면 직영 공장이 없어 알톤에서 위탁생산 하는걸로 아는데 그래도 이런곳에서 만드는것이 그나마 기본은 하더군요.
  • dailymotion 2015/06/19 18:22 # 답글

    하루히 피규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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